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의 화약고 (문단 편집) === [[아프리카]] === 사실 아프리카 전역이 내전이나 극단적인 단체의 발흥, 종교갈등, 부족갈등[* 부족갈등이 벌어지는 이유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국경선과도 관계가 있다. 이 국경선이 각 부족들의 경계선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 애초에 제국주의 열강들이 아프리카 대륙에 식민지를 조성하던 시절의 땅따먹기 경계선을 그대로 국경선으로 만든 거다. 당연히 부족들에게 먹힐 리가 없다.] 등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그 분쟁이 전 지구적 정세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하기 때문에 화약고로 불리는 일은 적은 편이다. * [[서사하라]] 본래는 스페인의 식민지였으나 1975년 스페인군이 철수한 뒤 모로코와 모리타니가 이 지역을 분할합병하였고 서사하라 현지민들이 독립을 주장하며 저항하면서 전쟁이 벌어졌다. 끝내 모리타니는 1979년에 철수하였으나 모로코는 모리타니가 차지한 지역까지 강제점령하면서 분쟁이 격화했다. UN이 중재해 1991년에 휴전협정을 맺고 [[UN]] 평화유지군이 왔지만 아직도 문제가 있다. * [[소말리아]] [[소말리아 내전]] 참조 * [[남수단]] 영국의 식민 통치 아래 수단과 한 나라로 통합되어 수단으로 독립 후 민족, 종교 문제로 분리독립 전쟁이 벌어졌고 결국 수단에서 끝내 분리 독립했더니만 독립 후 부족 및 정파 세력들 간 내전이 시작되었다. * [[콩고민주공화국]] [[콩고 전쟁]] 참조 * [[리비아]] 2011년 [[리비아 내전|카다피가 죽고]] 모두 해피엔딩이 될 거라 예상했지만 한때 같은 편이었던 반카다피 세력들은 저마다 이슬람 근본주의, 세속주의등 목소리와 노선이 각자 달랐고 결국 정치적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카다피 정권 붕괴 후 새로 들어선 신 정부가 트리폴리 정부와 토브룩 정부로 분열되어 격돌하면서 내전이 재발했다. 그와중에 [[다에쉬]]까지 쳐들어와 [[데르나]]와 [[벵가지]], [[시르테]] 등지를 점거하여 세력을 확대하면서 점차 혼란에 빠졌다. 그나마 현재는 [[다에쉬]]의 위협에 맞서 모두들 제정신을 차려[* 리비아는 적어도 다에쉬에 대항해 서로 뭉치기라도 했지만 시리아는 정부군이나 반군이나 다에쉬가 시리아를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서로 양보, 협상조차 안 하며 싸우고 있는 상황이다.] 유엔과 아프리카 국가들의 중재하에 통합 연립 정부를 구성하고 데르나와 벵가지에서 다에쉬를 쫓아내버리고 마지막 거점지인 시르테에 대한 공격을 가해 시르테 시 주요부를 장악하고 다에쉬를 몰아붙혀 강력한 토벌 공세를 이어가는 등 다에쉬를 몰아내기 위해 다시금 협력하고 있는 중이라서 똑같이 다에쉬와 전쟁 중인 시리아와 이라크보다는 빨리 정리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리비아의 다에쉬들은 현재 다에쉬의 본토 거점지인 이라크,시리아와 멀리 떨어져 몆몆 국가들의 월경지 영토들처럼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상태라서 이라크, 시리아 지역의 다에쉬 본토 거점지로부터의 군사 지원을 제대로 받기 불가능한 실정이다.(일단 다에쉬가 점령한 시리아도 지중해와 맞닿아 있는 해안국이긴 하지만 현재 다에쉬가 시리아에서 장악하고 있는 지역은 [[락카]]와 시리아 사막 일대등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는 내륙지역인데다 라타키아, 바니야스등 해안 지역 일대는 시리아 정부군이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어 바다를 통해서 리비아의 다에쉬에게 지원을 보낼 수가 없다) 다에시는 현재 거의 없어졌지만 2019년 이후의 내전이 재발발하면서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